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변명기(60) 전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변 신임 대표는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 1982년 유공(현 SK에너지)에 입사한 후 2009년부터 5년간 제주 축구단 대표를 지냈다. 2010년에는 제주를 K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구단대표협의회 초대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변 대표는 “부산 아이파크를 관중과 함께 즐기는 축구단, 매년 발전하며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축구단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인구 기자 clark@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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