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축구사랑 나눔 경매’
손흥민(23·레버쿠젠)이 입었던 유니폼 등 국가대표 선수의 축구용품이 저소득층 아동 돕기 자선경매품으로 나온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용품 40여 점을 기부받아 ‘축구사랑 나눔경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과 27일, 2월 2일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옥션(www.auction.co.kr)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가 진행된다. 1차 경매에는 아시안컵 축구대표 23명의 유니폼이, 2차 경매에는 손흥민의 함부르크 시절 유니폼과 정성룡(30·수원)의 골키퍼 장갑,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 감독의 훈련복 셔츠 등이 나온다. 3차 경매에는 손흥민, 이청용(27·볼턴), 박주호(28·마인츠),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 등이 아끼는 축구용품과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리그에서 신은 축구화를 구할 수 있다. 경매로 조성된 기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전달돼 국내 저소득층 아동 축구 지원 사업에 쓰인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용품 40여 점을 기부받아 ‘축구사랑 나눔경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과 27일, 2월 2일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옥션(www.auction.co.kr)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가 진행된다. 1차 경매에는 아시안컵 축구대표 23명의 유니폼이, 2차 경매에는 손흥민의 함부르크 시절 유니폼과 정성룡(30·수원)의 골키퍼 장갑,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 감독의 훈련복 셔츠 등이 나온다. 3차 경매에는 손흥민, 이청용(27·볼턴), 박주호(28·마인츠),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 등이 아끼는 축구용품과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리그에서 신은 축구화를 구할 수 있다. 경매로 조성된 기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전달돼 국내 저소득층 아동 축구 지원 사업에 쓰인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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