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 사업이 150개 팀·800회 공연으로 확대 추진된다.
21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내놓은 ‘2015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 추진계획’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매월 100회 이상 공연(지난해 총 786회 공연)을 추진하고 공연팀도 지난해 131개 팀에서 150개 팀으로 늘어난다.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 사업은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능있는 거리공연 예술가들이 한강에서 자유롭게 거리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공연 장소를 여의도·반포 등 11개 한강공원으로 분산할 방침이다. 지난해 여의도·뚝섬에서 진행한 공연횟수가 전체 공연 중 3분의 2를 차지해, 공연이 특정 지역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강사업본부는 이에 따라 공연팀의 공연일정을 사전에 취합한 뒤 11개 한강공원으로 분산 배치할 방침이다.
또한 한여름인 7∼8월에 추진되는 ‘거리공연 페스티벌’ 행사시간은 오후 4∼9시로 조정된다. 지난해 낮 시간대에 진행돼 공연팀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집중도가 떨어져 제대로 공연을 즐길 수 없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월 3∼28일 올해 한강 거리공연에 참가할 예술가를 모집한다. 악기 연주, 노래, 마임, 국악, 비보이 등 장르의 구분 없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출한 활동 실적 및 증빙 자료 등을 심사해 3월 5일쯤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21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내놓은 ‘2015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 추진계획’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매월 100회 이상 공연(지난해 총 786회 공연)을 추진하고 공연팀도 지난해 131개 팀에서 150개 팀으로 늘어난다.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 사업은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능있는 거리공연 예술가들이 한강에서 자유롭게 거리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공연 장소를 여의도·반포 등 11개 한강공원으로 분산할 방침이다. 지난해 여의도·뚝섬에서 진행한 공연횟수가 전체 공연 중 3분의 2를 차지해, 공연이 특정 지역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강사업본부는 이에 따라 공연팀의 공연일정을 사전에 취합한 뒤 11개 한강공원으로 분산 배치할 방침이다.
또한 한여름인 7∼8월에 추진되는 ‘거리공연 페스티벌’ 행사시간은 오후 4∼9시로 조정된다. 지난해 낮 시간대에 진행돼 공연팀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집중도가 떨어져 제대로 공연을 즐길 수 없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월 3∼28일 올해 한강 거리공연에 참가할 예술가를 모집한다. 악기 연주, 노래, 마임, 국악, 비보이 등 장르의 구분 없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출한 활동 실적 및 증빙 자료 등을 심사해 3월 5일쯤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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