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플러스 봉사단’ 발대… 온라인 커뮤니티활동 전개 홈플러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영등포점에서 ‘나눔 플러스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과 봉사단원 40여 명, 지역 사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초등 및 중학생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이 대상이며, 점포마다 평균 16가족을 선발한다. 이번에는 12개 거점 점포에서 197가족·총 469명이 참가한다.

봉사단은 거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사회 산하의 노인시설 청소나 무료급식 지원, 장애아 돌봄이 및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나눔 플러스 봉사단은 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가하는 만큼 겨울방학(1∼2월)과 여름방학(7∼8월) 기간에 집중적으로 활동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도 자발적으로 펼쳐나가게 된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이들 봉사단원에게 자원봉사 인증서를 발급해줄 예정이다. 또 1인 1회 자원봉사 활동 때마다 회사로부터 5000원을 기부받아 소외계층의 유방암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도성환 사장은 “이번 발대식에 12개 거점 점포를 시작으로 올 6월까지 전국 140개 점포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고객, 지역사회, 홈플러스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플러스 봉사단은 한시적인 봉사활동에 그치는 게 아니라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상시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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