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지난해 4월 출시한 ‘클라우드(Kloud)’ 맥주(330㎖ 기준)가 9개월 만인 21일 판매 1억 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판단, 오는 4월 연간 50만㎘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 착공에 들어가 2016년 말 이후에는 국내 맥주 시장의 약 30%를 점유한다는 공격적 마케팅 계획을 수립했다.

클라우드의 누적 판매량은 20∼69세의 국내 성인 인구를 약 3000만 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1인당 3병씩 마신 것에 속한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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