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필하모닉(NYP)은 핀란드 출신의 지휘자 겸 작곡가인 에사페카 살로넨(사진)을 이 악단의 상주작곡가에 임명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살로넨은 올해 9월 개시되는 2015∼2016 시즌부터 2017∼2018 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NYP를 위한 신작을 작곡할 예정이다. 그는 또 2016년 열릴 제2회 NYP 비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를 맡아 작품과 연주자 선정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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