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22일 중동지역 건설 전문지 컨스트럭션 위크(Construction Week) 아랍어판이 선정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업계 톱 50’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컨스트럭션 위크 아랍어판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시장에서 매출 규모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건설사·시행사·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50개 회사를 선정했으며, 이 중 국내 기업은 삼성물산이 유일하다.
 
삼성물산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킹압둘라 금융가 중심에 알라지 뱅크 본사(Al Rajhi Bank H/Q)와 42층 높이의 타다울 타워(Tadawul Tower) 건축공사 외에도 2018년 말에 사우디아라비아 첫 지하철망이 될 22억 달러 규모의 리야드 지하철공사와 1700㎿ 규모의 라빅2 민자발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측은 “지난해 11월 쿠라야 복합발전 프로젝트가 무재해 2000만 인시를 달성해 발주처인 사우디전력공사(SEC) 최고경영자(CEO)가 감사를 표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Safety First)과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서 고객들이 주신 신뢰를 이어갈 것” 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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