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36분께 대전 대덕구 읍내동 섬유염색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4개동 3091㎡ 중 창고와 사무실 등 2개동 550㎡,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억40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공장은 이날 휴무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119소방대원 52명과 차량 17대 등이 현장에 투입돼 1시간 만인 오후 4시3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올랐다”는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