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 청사 유치 물밑경쟁
산림조합중앙회가 최근 본사를 중부권으로 이전키로 결정하면서, 중부권 지방자치단체 간에 중앙회를 유치하기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27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45만 명의 조합원과 200만 명의 산주를 두고 있고, 전국에 142개의 지역산림조합이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미래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자산인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목표로 산림자원 조성, 산림경영기반 구축, 임산물 유통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청사 이전 계획은 지난해 11월 19대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으로 당선된 이석형 회장의 선거공약이다. 또 그와 동시에 대전시에 위치한 산림청과의 적극적인 업무 및 유대관계 확립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향상 그리고 산림조합의 성장발전을 위해 검토돼 왔다. 전국 산림조합 조합원들은 그동안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청사이전을 핵심 숙원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27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45만 명의 조합원과 200만 명의 산주를 두고 있고, 전국에 142개의 지역산림조합이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미래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자산인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목표로 산림자원 조성, 산림경영기반 구축, 임산물 유통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청사 이전 계획은 지난해 11월 19대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으로 당선된 이석형 회장의 선거공약이다. 또 그와 동시에 대전시에 위치한 산림청과의 적극적인 업무 및 유대관계 확립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향상 그리고 산림조합의 성장발전을 위해 검토돼 왔다. 전국 산림조합 조합원들은 그동안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청사이전을 핵심 숙원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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