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품 매매와 같은 정보를 공유하는 미국의 유명 온라인 생활정보지인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에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6일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 조지아 주 텔페어 카운티 경찰국은 60대 부부의 실종에 연루된 혐의로 로니 제이 타운스(28)라는 청년을 조사하고 있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사는 얼리 버드 루니언(69), 준 루니언 부부는 크레이그스리스트에 1966년형 무스탕 차량을 사고 싶다는 광고를 올린 뒤 연락을 받고 180마일(약 290㎞) 떨어진 같은 주 맥레이로 갔다가 지난 22일 실종됐다.

이후연 기자 lee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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