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업·1융합과제 적극추진
부산-영상, 대구-SW융합…지역별 주력육성산업 확정
올해 지역 주력산업에 첨단 기술을 융합해 지역 창조경제로 육성하는 데 총 5947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2015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올해 지역 산업 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세부사업별로는 우선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에 2662억 원이 투입되고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엔 237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혁신도시 연계 지원사업은 112억 원, 시·군·구 지역 연고전통사업은 798억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올해 시행계획은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지역 산업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등 창조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추진됐고 지난해 확정된 지역별 특화발전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에 720억 원이 배정됐다.
시·도별 프로젝트는 부산-영상, 대구-소프트웨어(SW)융합, 광주-문화콘텐츠, 대전-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울산-친환경 전지, 강원-건강·생명, 충북-바이오, 충남-디스플레이, 전북-농생명, 경북-IT 융복합, 경남-항공, 제주-용암수 등이다.
위원회는 이 외에도 중장기 발전전략인 ‘2014∼2018 지역 산업발전계획’을 충실히 실행해 나가기로 하고, 대상 기업 설정, 연구·개발(R&D) 전략 로드맵, 입지공급계획, 제도·기반 정비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연계 추진 세부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도 주력산업 및 협력산업별 1산업 1창의융합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대표 제조업과 ICT, 지식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올해 지역 산업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산업에 첨단기술·서비스를 융합해 고부가가치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올해 지역 주력산업에 첨단 기술을 융합해 지역 창조경제로 육성하는 데 총 5947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2015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올해 지역 산업 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세부사업별로는 우선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에 2662억 원이 투입되고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엔 237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혁신도시 연계 지원사업은 112억 원, 시·군·구 지역 연고전통사업은 798억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올해 시행계획은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지역 산업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등 창조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추진됐고 지난해 확정된 지역별 특화발전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에 720억 원이 배정됐다.
시·도별 프로젝트는 부산-영상, 대구-소프트웨어(SW)융합, 광주-문화콘텐츠, 대전-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울산-친환경 전지, 강원-건강·생명, 충북-바이오, 충남-디스플레이, 전북-농생명, 경북-IT 융복합, 경남-항공, 제주-용암수 등이다.
위원회는 이 외에도 중장기 발전전략인 ‘2014∼2018 지역 산업발전계획’을 충실히 실행해 나가기로 하고, 대상 기업 설정, 연구·개발(R&D) 전략 로드맵, 입지공급계획, 제도·기반 정비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연계 추진 세부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도 주력산업 및 협력산업별 1산업 1창의융합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대표 제조업과 ICT, 지식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올해 지역 산업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산업에 첨단기술·서비스를 융합해 고부가가치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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