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화발전 거점되길”… 올해 첫 혁신센터 출범서 창조경제 ‘현장성’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참석을 계기로 창조경제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 설치되는 센터 가운데 5번째, 새해 들어 첫 번째로 출범했다. 박 대통령은 올 상반기 중 나머지 창조경제혁신센터들도 차질없이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박 대통령은 특히 새해 들어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도 ‘현장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인적 자원과 주력 산업, 시장 특성 등이 다른 만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특화형 창조경제 구현의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 대통령은 이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도 광주의 특성에 맞는 창조경제 전략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이 광주 전체 부가가치의 40%를 차지하고, 제조업 종사자 5명 중 1명을 흡수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 연구기관, 전문 부품기업, 완성차 공장 등 광주의 풍부한 인프라에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의 전문역량을 더해 광주 지역의 특화된 발전을 이뤄 가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수소차가 미래를 선도할 친환경 자동차의 대표로 떠오르고 있고 현대자동차가 이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면서 “광주가 ‘수소 경제의 리더’가 되도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현장성’과 함께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설치, 온라인 창조경제타운 개설, 기술금융 확충 등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나 이제는 실질적인 성공 모델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역동적 혁신 경제’를 주제로 한 정부 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죽음의 계곡을 넘어선 창업기업들이 중소기업, 중견기업 등을 거쳐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성장의 사다리’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박 대통령은 특히 새해 들어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도 ‘현장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인적 자원과 주력 산업, 시장 특성 등이 다른 만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특화형 창조경제 구현의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 대통령은 이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도 광주의 특성에 맞는 창조경제 전략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이 광주 전체 부가가치의 40%를 차지하고, 제조업 종사자 5명 중 1명을 흡수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 연구기관, 전문 부품기업, 완성차 공장 등 광주의 풍부한 인프라에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의 전문역량을 더해 광주 지역의 특화된 발전을 이뤄 가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수소차가 미래를 선도할 친환경 자동차의 대표로 떠오르고 있고 현대자동차가 이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면서 “광주가 ‘수소 경제의 리더’가 되도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현장성’과 함께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설치, 온라인 창조경제타운 개설, 기술금융 확충 등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나 이제는 실질적인 성공 모델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역동적 혁신 경제’를 주제로 한 정부 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죽음의 계곡을 넘어선 창업기업들이 중소기업, 중견기업 등을 거쳐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성장의 사다리’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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