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률 44%… 일반 18%의 2배
기금조성용 옥외광고가 일반 옥외광고보다 광고 인지효과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조사회사 비엔알아이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4개월 동안 기금 광고와 일반 광고 효과를 비교·조사한 결과 기금 광고의 광고 인지효과, 사후 재인효과 등 광고효과가 일반 광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기금 광고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행정자치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수행하는 것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국제 행사 지원, 광고물 정비 관련 재원 마련 등의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한다.
기금 광고는 대부분 고속도로 주변에 설치된다. 기금광고 주목률은 44%로 18%에 그친 일반 광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목횟수도 기금 광고의 인당 주목횟수는 1.3회로 일반 광고의 인당 주목횟수(0.6회)보다 높았다. 주목률이란 광고당 피험자 주목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44%라고 하면 A라는 광고가 100명에게 노출됐을 때 44명이 한 번이라도 주목했다는 의미다. 주목횟수는 주목이 발생한 횟수를 의미한다. 비보조 상기율, 보조 인지율 등 사후 재인효과 측정에서도 기금 광고는 각각 1.1%, 9.3%로 일반 광고(0.1%, 7.4%)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보조 상기율이란 보기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억나는 브랜드와 기업의 상호를 답한 비율을 말하고 보조 인지율은 피험자에게 광고 시안을 보기로 보여준 뒤 본 기업이 기억나는지에 대해서 응답한 비율을 가리킨다.
비엔알아이는 안경과 유사한 형태의 특수 장비로 착용한 사람의 눈동자 위치를 측정해 시선을 파악하는 ‘아이트래커’를 활용해 기금 광고와 일반 광고를 비교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전문조사회사 비엔알아이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4개월 동안 기금 광고와 일반 광고 효과를 비교·조사한 결과 기금 광고의 광고 인지효과, 사후 재인효과 등 광고효과가 일반 광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기금 광고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행정자치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수행하는 것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국제 행사 지원, 광고물 정비 관련 재원 마련 등의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한다.
기금 광고는 대부분 고속도로 주변에 설치된다. 기금광고 주목률은 44%로 18%에 그친 일반 광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목횟수도 기금 광고의 인당 주목횟수는 1.3회로 일반 광고의 인당 주목횟수(0.6회)보다 높았다. 주목률이란 광고당 피험자 주목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44%라고 하면 A라는 광고가 100명에게 노출됐을 때 44명이 한 번이라도 주목했다는 의미다. 주목횟수는 주목이 발생한 횟수를 의미한다. 비보조 상기율, 보조 인지율 등 사후 재인효과 측정에서도 기금 광고는 각각 1.1%, 9.3%로 일반 광고(0.1%, 7.4%)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보조 상기율이란 보기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억나는 브랜드와 기업의 상호를 답한 비율을 말하고 보조 인지율은 피험자에게 광고 시안을 보기로 보여준 뒤 본 기업이 기억나는지에 대해서 응답한 비율을 가리킨다.
비엔알아이는 안경과 유사한 형태의 특수 장비로 착용한 사람의 눈동자 위치를 측정해 시선을 파악하는 ‘아이트래커’를 활용해 기금 광고와 일반 광고를 비교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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