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일 구속영장 신청
경기지방경찰청은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 등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피의자 강모(22) 씨가 27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함에 따라 강 씨를 상대로 청와대 협박 및 출국 동기 등을 집중 조사한 뒤 협박 혐의 등으로 이르면 내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27일 “강 씨는 프랑스에서 아버지(정의화 국회의장의 전 보좌관)의 설득 끝에 26일 오후 9시(현지시간) 귀국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버지와 함께 대한항공편을 통해 27일 오후 3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 씨가 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지난 21일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바로 경기청으로 이송해 그동안의 행적과 협박 및 출국 동기, 공범 여부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르면 내일 중으로 강 씨를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수원 = 송동근 기자 dksong@munhwa.com sdk@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27일 “강 씨는 프랑스에서 아버지(정의화 국회의장의 전 보좌관)의 설득 끝에 26일 오후 9시(현지시간) 귀국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버지와 함께 대한항공편을 통해 27일 오후 3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 씨가 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지난 21일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바로 경기청으로 이송해 그동안의 행적과 협박 및 출국 동기, 공범 여부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르면 내일 중으로 강 씨를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수원 = 송동근 기자 dksong@munhwa.com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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