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창립 70주년이 되는 올해 경영방침을 ‘우리 다 함께’로 정하고, 대내외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으로 도약한다는 ‘2015년 비전’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특히 △글로벌 확산 △디지털 역량 강화 △소매 역량 강화 △임직원 역량 강화 △질(質) 경영 정착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수립하고 경영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우선 글로벌 사업 확산을 위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고객 조사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 확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 6의 대륙’이라고 불리는 면세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 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타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매장(사진)을 육성함으로써 소매 역량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임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혜초 프로젝트’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강조해 온 ‘질(質) 경영’을 위해 적자 매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해외 선진 시장 흑자 기반 확보, 연구개발(R&D) 및 신성장 동력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질적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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