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위성호·사진)는 2015년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Big Data) 경영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카드 ‘코드나인(Code 9) 시리즈’를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아울러 카드업 고유의 역량을 사회에 기부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그동안 축적해 온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올해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전반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마케팅 솔루션의 영업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상품개발, 마케팅, 고객상담 등 비즈니스 전반에 빅데이터 활용을 확산시키고,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민간과 공공 영역의 선도사업자와 빅데이터 제휴도 더욱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분석해 이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드나인 마케팅 체계를 영업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코드나인 시리즈 출범을 통해 지난해 5월 이래 12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한 신한카드는 올여름에는 이를 좀 더 다양화해 10여 개의 코드나인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새로 구성한 코드나인 추진팀을 중심으로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고객의 수요를 포착해 코드나인 마케팅 체계를 영업 전반에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코드나인 등 사업전략과 연계해 고객과 사회를 위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행력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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