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으로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아이들끼리 단체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동 전시·체험용 관람 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
티몬(www.tmon.co.kr)은 겨울방학 기간에 판매된 컬처 카테고리 상품의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유·아동 전시·체험용 관람 상품이 전월대비 7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컬처 카테고리 내에서 키즈산업 관련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에는 50%였으나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해당 상품의 주요 구매자는 ‘3040’여성이 전체 구매자의 67%에 달했고 같은 나이대의 남성 고객 비중도 18% 정도로 나타났다.
이 기간 팔린 대표 상품으로는 ‘뽀로로 파크’, ‘코코몽 키즈 랜드’ 등 전국 다체인점의 유아용 테마파크와 ‘기린나라 키즈체험’, ‘아프리카 대탐험’체험 전시관, ‘이상한 마법 학교’ 등이 꼽혔다.
이 같은 현상은 저출산으로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문화가 중시되고 있고, 아이들끼리 모여 단체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분야로 키즈 산업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티몬 측은 풀이했다. 키즈카페나 캐릭터 테마파크,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전시 및 관람 행사가 경쟁적으로 생겨나면서 소셜커머스를 통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는 게 매출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방송사의 육아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등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형 문화 활동이 활발해진 사회적 분위기도 가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영선 티몬 레저컬처본부장은 “문화콘텐츠가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정서관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미술전시는 물론 유·아동 체험·문화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
티몬(www.tmon.co.kr)은 겨울방학 기간에 판매된 컬처 카테고리 상품의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유·아동 전시·체험용 관람 상품이 전월대비 7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컬처 카테고리 내에서 키즈산업 관련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에는 50%였으나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해당 상품의 주요 구매자는 ‘3040’여성이 전체 구매자의 67%에 달했고 같은 나이대의 남성 고객 비중도 18% 정도로 나타났다.
이 기간 팔린 대표 상품으로는 ‘뽀로로 파크’, ‘코코몽 키즈 랜드’ 등 전국 다체인점의 유아용 테마파크와 ‘기린나라 키즈체험’, ‘아프리카 대탐험’체험 전시관, ‘이상한 마법 학교’ 등이 꼽혔다.
이 같은 현상은 저출산으로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문화가 중시되고 있고, 아이들끼리 모여 단체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분야로 키즈 산업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티몬 측은 풀이했다. 키즈카페나 캐릭터 테마파크,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전시 및 관람 행사가 경쟁적으로 생겨나면서 소셜커머스를 통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는 게 매출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방송사의 육아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등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형 문화 활동이 활발해진 사회적 분위기도 가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영선 티몬 레저컬처본부장은 “문화콘텐츠가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정서관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미술전시는 물론 유·아동 체험·문화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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