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판프라그(68) 네덜란드 축구협회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27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판프라그 회장이 FIFA 회장 선거 출마에 필요한 5개국 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판프라그 회장은 네덜란드 명문 클럽 아약스를 이끈 축구 경영인 출신이다. 네덜란드 아마추어 리그 심판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판프라그 회장은 성명에서 “FIFA가 처한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어 매우 걱정스럽다”면서 “이런 흐름에 맞서려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아약스와 네덜란드 축구협회를 이끌며 축구 경영과 관련한 경험을 많이 쌓았기에 FIFA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차기 FIFA 회장 선거는 오는 5월 총회에서 치러진다. 현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이 5선 연임에 나선 가운데 제롬 상파뉴 전 FIFA 국장, 요르단 왕자인 알리 빈 알 후세인 FIFA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김인구 기자 clark@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27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판프라그 회장이 FIFA 회장 선거 출마에 필요한 5개국 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판프라그 회장은 네덜란드 명문 클럽 아약스를 이끈 축구 경영인 출신이다. 네덜란드 아마추어 리그 심판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판프라그 회장은 성명에서 “FIFA가 처한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어 매우 걱정스럽다”면서 “이런 흐름에 맞서려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아약스와 네덜란드 축구협회를 이끌며 축구 경영과 관련한 경험을 많이 쌓았기에 FIFA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차기 FIFA 회장 선거는 오는 5월 총회에서 치러진다. 현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이 5선 연임에 나선 가운데 제롬 상파뉴 전 FIFA 국장, 요르단 왕자인 알리 빈 알 후세인 FIFA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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