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광고의 속뜻 풀이

신입사원이나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구인 정보 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말들의 ‘속뜻(?)’풀이다.

앞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르바이트 또는 인턴 모집 = 속뜻은 ‘싼값에 일 좀 시켜보자’.

△열정 페이 = ‘온갖 잡일을 떠넘겨도 군말 없이 해야 한다’거나 ‘못 견디고 나간 사람 때문에 죽겠으니 빨리 와서 개처럼 일하라’라는 뜻이 담겨 있다.

△단순 업무 = ‘기계처럼 일하라’.

구인 광고의 속뜻 풀이

△최고 대우 = ‘월급 말고 업무량’.

△시간 협의 = ‘밤낮없이 일함’.

△휴일 협의 = ‘주말이 뭐야? 당연히 나와야지’.

△저녁 식사 제공 = ‘퇴근이 뭐야? 밥 먹고 야근해야지’.

특히 ‘꿈과 비전을 갖고 계신 분을 구합니다’라거나 ‘★급구★’라고 돼 있으면 조심해야 한다.



막걸리는 오덕(五德)

인사불성일 만큼 취하지 않음이 일덕(一德),

새참에 마시면 요기되는 것이 이덕(二德),

힘 빠졌을 때 기운 돋우는 것이 삼덕(三德),

안 되던 일도 마시고 넌지시 웃으면 되는 것이 사덕(四德),

더불어 마시면 응어리 풀리는 것이 오덕(五德).



정치인과 신문

정치인을 찾아간 한 기자의 인터뷰는 90분 가까이 계속됐다.

인터뷰가 끝나자 정치인은 이 기사가 언제 신문에 나냐고 물었다.

“글쎄요, 그건 어떻게 보면 선생님께 달렸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부고기사를 준비하고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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