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주무관은 1993년 서울시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줄곧 수도 계량기, 정수장 기계설비 분야 업무를 담당해 왔다. 정 주무관은 이 분야에서 직무발명으로 총 6건의 특허를 출원·취득하고 최근 5년간 총 155건의 창의 개선안을 발굴하는 등 예산 절감과 업무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상수도용 자석부착형 스트레이너를 자체 개발해 대형 수도계량기의 잦은 고장을 예방했다.
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상수도 설비 분야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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