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5시40분께 아내를 살해하고 달아난 관리대상 조폭 A(52)씨가 경북 영덕군의 한 방파제 바다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어민 B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숨진 A씨의 옆에서는 5만원권 현금 500여 만원과 신분증이 발견됐으며 유서는 없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52분께 인천 부평구 안남로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흉기로 아내 B(42)씨의 옆구리를 3차례 찔러 살해하고 달아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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