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도시림 면적 16.16㎡… 7大 특·광역시중 가장 넓어
울산 시민 한 명당 누릴 수 있는 ‘생활권 도시림’ 면적이 16.16㎡로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산림청이 발표한 ‘2014년 전국 도시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울산시민 한 명이 누리는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16.16㎡로 서울과 6개 광역시 중 최고 수준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8.32㎡보다는 2배에 이르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 9.00㎡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도시지역(행정구역 ‘읍’ 이상)에서 산림, 도시자연공원구역, 묘지공원 등을 제외한 모든 녹지·공원의 총량으로 집계되며, 도시의 쾌적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시민 1인 기준 울산(16.16㎡), 대전(12.08), 부산(9.90), 광주(9.12), 대구(7.88), 인천(5.95), 서울(4.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덩굴식물 식재와 지속적인 도시 녹지공간 조성 사업 등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녹지를 제공한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질 높은 녹지공간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도시지역(행정구역 ‘읍’ 이상)에서 산림, 도시자연공원구역, 묘지공원 등을 제외한 모든 녹지·공원의 총량으로 집계되며, 도시의 쾌적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시민 1인 기준 울산(16.16㎡), 대전(12.08), 부산(9.90), 광주(9.12), 대구(7.88), 인천(5.95), 서울(4.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덩굴식물 식재와 지속적인 도시 녹지공간 조성 사업 등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녹지를 제공한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질 높은 녹지공간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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