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3-2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바르셀로나는 두 경기 합산 4-2로 앞서 4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 열리는 비야레알-헤타페의 최종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돌아온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31)에게 골을 내줬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9분 네이마르(23)가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곧 라울 가르시아(28)에게 다시 페널티킥 골을 내줬다. 그러나 전반 39분은 상대 자책골에 의한 재동점골, 41분에는 네이마르의 역전골이 터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종료 직전 가비(33)가 주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데 이어 후반 38분에는 마리오 수아레스(28)까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재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3-2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바르셀로나는 두 경기 합산 4-2로 앞서 4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 열리는 비야레알-헤타페의 최종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돌아온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31)에게 골을 내줬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9분 네이마르(23)가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곧 라울 가르시아(28)에게 다시 페널티킥 골을 내줬다. 그러나 전반 39분은 상대 자책골에 의한 재동점골, 41분에는 네이마르의 역전골이 터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종료 직전 가비(33)가 주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데 이어 후반 38분에는 마리오 수아레스(28)까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재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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