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저점 매물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다. 그동안 거래 빈도가 낮던 외곽권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영남권 종목들은 매수 주문이 강화되면서 급등했다.

초고가권대는 남부와 가평베네스트가 부진한 사이 비전힐스와 이스트밸리에 매수 주문이 집중됐다. 고가권은 아시아나, 신원, 화산 트리오가 경계성 매물이 출회하면서 보합으로 한발 물러섰다. 중가대는 뉴서울, 남서울, 중부 등 근거리 종목 외에도 외곽권 김포시사이드가 강세였다. 저가권은 덕평이 보합으로 전환했지만 가족회원권 매입이 증가하면서 한원은 소폭 상승했다.

이현균 회원권 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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