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대학동 관악문화관·도서관 부지 내에 ‘남파 김삼준 문화복지기념관’을 건립하고 29일 주민들과 함께 개관식을 했다. 이 기념관은 구내 김삼준(85·남현동) 어르신이 평생을 근검절약해 모아온 30억 원의 기부금으로 지어져 그의 호와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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