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와 관련 ,아파트 건물주·건축주가 CCTV화면을 목격한 사실외에도 오토바이 연료탱크에서 불꽃이 생긴후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한 주민들의 증언이 잇따르면서 화재가 불을 갖다 댄 연료탱크에 불이 붙으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경찰이 CCTV화면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결과를 공개하고 화재사고 원인을 전면 재수사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드림타운 아파트의 세입자 C모(30) 씨는 화재가 발생한 지난 10일 오전 출근하기위해 드림타운 주차장에 나왔다가 대봉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오토바이에서 불꽃이 피어 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불을 끄러 가는 도중 10여m앞에서 오토바이 연료탱크가 폭발하며 불이 치솟는 모습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불꽃이 생성된 곳은 우편함 가운데 오토바이 가운데 연료통 부위가 맞으며 오래 가지 않아 연료통이 폭발하면서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섰고 불이 급작스럽게 번지는 바람에 대피할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용현동 306보충대 대피소에 수용중인 이재민들은 경찰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혀내고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하기위해서는 CCTV화면을 공개하고 전면 재수사를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드림타운 아파트 건축주 문모 씨는 지난 29일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사고발생 당일 대봉아파트 건물주인 서사장님,관리실장과 함께 CCTV화면을 보았는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기기를 만진뒤 건물 엘리베이터로 들어가자 마자 오토바이 연료탱크 주입구에서 불꽃이 생겼고 수분만에 폭발하면서 불길이 위로 치솟아 올라갔다”고 밝힌 바 있다.
CCTV화면에서도 불꽃이 키박스가 아닌 안장 부위 연료탱크에서 생성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주민들의 요구가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봉 그린 아파트 건물주 서모(63) 씨도 지난 14일 “김씨가 사고당일 오전 9시 10분쯤 오토바이를 주차장에 세워놓고 1분 20~30초동안 오토바이를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며 오토바이 기기를 만진뒤 건물로 들어가자 마자 10여초만에 촛불 형태의 작은 불꽃이 안장및 연료탱크 부위 에서 생겼다”며 “ 그 불꽃이 작아졌다가 1분 10초 지나더니 다시 살아나 1분 50초 지나면서 불꽃놀이하는 것처럼 45도 윗방향으로 2m 높이만큼 급속하게 번졌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감식 결과 운전자가 오토바이 부품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에 불을 직접 갖다 대 연소되면서 연료통까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이에따라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경찰이 CCTV화면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결과를 공개하고 화재사고 원인을 전면 재수사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드림타운 아파트의 세입자 C모(30) 씨는 화재가 발생한 지난 10일 오전 출근하기위해 드림타운 주차장에 나왔다가 대봉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오토바이에서 불꽃이 피어 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불을 끄러 가는 도중 10여m앞에서 오토바이 연료탱크가 폭발하며 불이 치솟는 모습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불꽃이 생성된 곳은 우편함 가운데 오토바이 가운데 연료통 부위가 맞으며 오래 가지 않아 연료통이 폭발하면서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섰고 불이 급작스럽게 번지는 바람에 대피할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용현동 306보충대 대피소에 수용중인 이재민들은 경찰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혀내고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하기위해서는 CCTV화면을 공개하고 전면 재수사를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드림타운 아파트 건축주 문모 씨는 지난 29일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사고발생 당일 대봉아파트 건물주인 서사장님,관리실장과 함께 CCTV화면을 보았는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기기를 만진뒤 건물 엘리베이터로 들어가자 마자 오토바이 연료탱크 주입구에서 불꽃이 생겼고 수분만에 폭발하면서 불길이 위로 치솟아 올라갔다”고 밝힌 바 있다.
CCTV화면에서도 불꽃이 키박스가 아닌 안장 부위 연료탱크에서 생성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주민들의 요구가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봉 그린 아파트 건물주 서모(63) 씨도 지난 14일 “김씨가 사고당일 오전 9시 10분쯤 오토바이를 주차장에 세워놓고 1분 20~30초동안 오토바이를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며 오토바이 기기를 만진뒤 건물로 들어가자 마자 10여초만에 촛불 형태의 작은 불꽃이 안장및 연료탱크 부위 에서 생겼다”며 “ 그 불꽃이 작아졌다가 1분 10초 지나더니 다시 살아나 1분 50초 지나면서 불꽃놀이하는 것처럼 45도 윗방향으로 2m 높이만큼 급속하게 번졌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감식 결과 운전자가 오토바이 부품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에 불을 직접 갖다 대 연소되면서 연료통까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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