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인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저술한 ‘한국선비지성사 - 한국인의 문화적 DNA’(지식산업사)의 영문판이 출간됐다. 영문판 제목은 ‘An Intellectual History of Seonbi in Korea’다. 2010년 나온 ‘한국선비지성사’는 ‘선비’ ‘선비정신’이 한국 문명을 이끌어온 동력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단군을 최초의 ‘선비’로 봤고, 이어 고조선의 홍익인간, 신라의 화랑, 고려와 조선의 사대부를 거쳐 항일 독립운동으로까지 이어져 내려왔다고 해석하고 있다. 조윤정 이화여대 번역대학원 교수가 번역했다.
‘작은시앗 채송화’ 12번째 시집
‘작은시(詩)앗 채송화’ 동인의 12번째 시집 ‘먼 산’이 출간됐다. 지난 2008년 3월 결성된 동인은 10행 이내의 짧은 시 쓰기를 지향한다. 오늘날 시가 노래로서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에서 뜻을 모았다. 동인은 “짧은 시를 추구하는 것은 ‘시 정신의 회복선언’ 같은 것”이라고 했다. 김길녀·나기철·복효근·윤효 시인 등 9명의 동인은 ‘그곳에 나를 두고 왔다’ ‘어미’ ‘배꼽의 기원’ 등 ‘배꼽’을 테마로 신작시를 담았다. 시집에는 제1회 작은시앗채송화 신인상 수상자인 오은정 씨의 시도 실렸다.
‘작은시앗 채송화’ 12번째 시집
‘작은시(詩)앗 채송화’ 동인의 12번째 시집 ‘먼 산’이 출간됐다. 지난 2008년 3월 결성된 동인은 10행 이내의 짧은 시 쓰기를 지향한다. 오늘날 시가 노래로서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에서 뜻을 모았다. 동인은 “짧은 시를 추구하는 것은 ‘시 정신의 회복선언’ 같은 것”이라고 했다. 김길녀·나기철·복효근·윤효 시인 등 9명의 동인은 ‘그곳에 나를 두고 왔다’ ‘어미’ ‘배꼽의 기원’ 등 ‘배꼽’을 테마로 신작시를 담았다. 시집에는 제1회 작은시앗채송화 신인상 수상자인 오은정 씨의 시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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