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公, 승봉도서 봉사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지난 1월 29일 1사1촌 자매결연 어촌인 인천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를 찾아 홀몸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지원 대상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갑문정비팀 전기직 직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집안의 낡은 등을 발광다이오드(LED)등으로 교체하고, 전기 배선이나 고장 난 가전 기구를 수리하는 등 자신들이 가진 기술을 활용한 재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또 마을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등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1사1촌 자매결연 어촌인 승봉도를 정기적으로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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