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페어·난치병 수술비 등 금융투자協 사회공헌 다양
금융투자협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투자,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1사1촌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업계 내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투자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금융투자업계 공동 사랑의 김치 페어’, ‘금융투자업계 CEO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연 1회 이상 추진해 임직원들의 사랑나눔 활동 참여문화를 적극 조성하는 한편, 지난 2007년부터 노사공동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복지시설을 후원하고 난치병 환자 수술비 지원 등의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금투협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금융투자업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를 개최해 약 50여 개 복지시설에 1만7000㎏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부하는 행사를 매년 연말마다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미래 주역인 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업계 CEO들이 나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하는 등 재능기부도 실시하고 있다.
금투협은 또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면 회사는 그 금액의 200%를 지원하는 노사공동 매칭그랜트 기금을 조성해 매년 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난치병 환자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봉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마을(경기 광주 소재)을 방문해 청소 및 식사봉사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