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저소득층 아동 중 또래보다 발달이 더딘 아이들을 대상으로 언어, 신체, 정서 영역을 키우는 ‘영유아 발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발달 문제가 의심되는 영유아에게 놀이, 언어, 미술, 감각치료 등을 6개월 동안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 0∼6세 아동 중 발달 문제가 의심되는 아동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0만 원의 비용 중 소득 수준에 따라 16만 원에서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신청서와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기타 증빙 서류를 들고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