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유엔 재해경감 전략사무국(UN ISDR) 주관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UN ISDR는 재해경감 관련 국제사회 인식 제고를 꾀하는 한편 최신 방재기술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국제기구로 캠페인 가입도시는 UN ISDR로부터 재해경감 기법, 장기적 글로벌 방재전략 등의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인천 송도에 동북아사무소를 두고 있다.
강남구는 UN ISDR 캠페인 가입을 계기로 공공기관,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과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UN ISDR 인증도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본, 일본 효고(兵庫) 등 전 세계 25개국 44개 도시이며 현재 우리나라 도시 중 UN ISDR 인증도시는 없다. UN ISDR 캠페인 가입은 인증도시 선정을 위한 전초 단계 성격이 강하다.
강남구는 지난해 11월 대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재난안전 전담부서인 ‘재난안전과’를 신설한 바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해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와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 등 우리 주변의 대형 사고에 대한 인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구룡마을 화재 등의 현장수습 경험을 살려 재해경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강남을 국제적 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UN ISDR는 재해경감 관련 국제사회 인식 제고를 꾀하는 한편 최신 방재기술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국제기구로 캠페인 가입도시는 UN ISDR로부터 재해경감 기법, 장기적 글로벌 방재전략 등의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인천 송도에 동북아사무소를 두고 있다.
강남구는 UN ISDR 캠페인 가입을 계기로 공공기관,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과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UN ISDR 인증도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본, 일본 효고(兵庫) 등 전 세계 25개국 44개 도시이며 현재 우리나라 도시 중 UN ISDR 인증도시는 없다. UN ISDR 캠페인 가입은 인증도시 선정을 위한 전초 단계 성격이 강하다.
강남구는 지난해 11월 대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재난안전 전담부서인 ‘재난안전과’를 신설한 바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해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와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 등 우리 주변의 대형 사고에 대한 인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구룡마을 화재 등의 현장수습 경험을 살려 재해경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강남을 국제적 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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