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기업체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산업단지 내 기업에서 갈수록 늘어나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달 중으로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 12월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2013년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공공서비스디자인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시화산업단지에 안전디자인을 부분적으로 적용한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전역에 적용되는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은 울산이 처음이다. 산업단지 안전디자인은 산업단지 내 공간, 시설물, 사인물 등에 안전을 고려한 것으로, 근로자의 실수나 기기 및 장비의 조작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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