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상은 1954년부터 제품과 포장,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수상작을 발표하며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신형 i20는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첫선을 보인 후 판매에 돌입한 소형차로 현대차의 디자인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채용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iF 디자인상 수상은 유럽에서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두 차량을 중심으로 올해 회복세가 예상되는 유럽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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