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기간에 국내 펀드의 순자산 규모 역시 2220억 달러에서 3091억 달러로 증가하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뒤 세계 펀드시장에서는 주식형 펀드에 자금이 쏠리고 있는 것에 반해 국내에서는 MMF 등 단기 부동자금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2008년 말 전체 펀드 중 주식형 펀드의 비중은 28.3%였지만 지난해 6월에는 23.2%로 떨어졌다. 이런 현상은 올해도 지속돼 1월 29일 기준 주식형 펀드의 비중은 18.9%까지 하락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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