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생활이 어려우면서 또래보다 발달이 더딘 아이들을 대상으로 언어, 신체, 정서 영역 성장을 돕는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1회씩 총 2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원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 0∼6세의 어린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0만 원의 비용 중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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