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주 워터버리에 거주하는 커플이 영하의 추위에 성인용품점에 갈 목적으로 2개월 된 아기를 차량 안에 방치했다가 체포됐다고 5일(현지시간)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들은 코네티컷주 사우딩턴에 위치한 성인용품점 외곽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 호프만(26)은 지난 4일 밤 연인 사이인 마르켓 릭스비(54) 그리고 아이와 함께 성인용품점에 들어갔다.
그러나 성인용품점 업주는 호프만과 릭스비에게 아이는 상점에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고 말했으며 결국 이들은 차량 안에 아이를 둔 채 다시 성인용품점으로 향했다. 아이가 차량에 방치됐던 이날 밤 기온은 -1.6℃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가 차량에 방치된 것을 목격한 성인용품점 점원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호프만과 릭스비는 결국 체포됐다. 성인용품점 VIP의 매니저인 티나 마치스는 WFSB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그 추위에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둘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치스는 아이는 겨울옷도 아닌 ‘원시(위와 아래가 하나로 된 우주복과 유사한 옷)’를 입고 있었고 모자와 장갑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이를 즉시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검사 결과 아이에게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문제의 커플은 이미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호프만은 2013년 매춘 혐의로 처벌을 받았으며 릭스비는 경찰의 연행에 저항하다가 수감됐었다.
<뉴시스>
이들은 코네티컷주 사우딩턴에 위치한 성인용품점 외곽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 호프만(26)은 지난 4일 밤 연인 사이인 마르켓 릭스비(54) 그리고 아이와 함께 성인용품점에 들어갔다.
그러나 성인용품점 업주는 호프만과 릭스비에게 아이는 상점에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고 말했으며 결국 이들은 차량 안에 아이를 둔 채 다시 성인용품점으로 향했다. 아이가 차량에 방치됐던 이날 밤 기온은 -1.6℃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가 차량에 방치된 것을 목격한 성인용품점 점원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호프만과 릭스비는 결국 체포됐다. 성인용품점 VIP의 매니저인 티나 마치스는 WFSB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그 추위에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둘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치스는 아이는 겨울옷도 아닌 ‘원시(위와 아래가 하나로 된 우주복과 유사한 옷)’를 입고 있었고 모자와 장갑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이를 즉시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검사 결과 아이에게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문제의 커플은 이미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호프만은 2013년 매춘 혐의로 처벌을 받았으며 릭스비는 경찰의 연행에 저항하다가 수감됐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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