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한 여성이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에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는 캥거루를 데려갔다가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비버댐 경찰 당국은 여성이 캥거루를 암치료 차원에서 기르고 있는 동물이라고 항변했지만 법에 따라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위스콘신TV)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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