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인류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에서 방문 기념으로 누드 사진을 촬영하던 미국의 22살과 20살 된 자매가 신성한 장소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캄보디아 당국에 체포됐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린제이 아담스(22)와 레스리 아담스라는 이들 자매는 앙코르와트의 프레아 칸 사원에서 엉덩이를 드러낸 채 사진을 찍다 앙코르와트 관리 당국인 아프사라에 체포됐다.
아프사라 대변인 차우 순 케랴는 “이들은 누드로 사진을 찍은 것은 시인하면서도 앙코르와트가 신성한 곳인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정말로 앙코르와트가 신성한 곳인줄 몰랐다 하더라도 신성한 장소를 모독한 행위가 용서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앙코르와트에서는 지난달에도 프랑스 관광객 3명이 누드로 사진을 쵤영하다가 체포돼 추방됐었다.
또 며칠 전에도 여성 한 명이 토플리스 차림으로 사진을 찍으려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다.
아프사라는 누드 사진 촬영은 크메르의 윤리와 문화를 해치는 행위라고 말했다.
<뉴시스>
린제이 아담스(22)와 레스리 아담스라는 이들 자매는 앙코르와트의 프레아 칸 사원에서 엉덩이를 드러낸 채 사진을 찍다 앙코르와트 관리 당국인 아프사라에 체포됐다.
아프사라 대변인 차우 순 케랴는 “이들은 누드로 사진을 찍은 것은 시인하면서도 앙코르와트가 신성한 곳인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정말로 앙코르와트가 신성한 곳인줄 몰랐다 하더라도 신성한 장소를 모독한 행위가 용서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앙코르와트에서는 지난달에도 프랑스 관광객 3명이 누드로 사진을 쵤영하다가 체포돼 추방됐었다.
또 며칠 전에도 여성 한 명이 토플리스 차림으로 사진을 찍으려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다.
아프사라는 누드 사진 촬영은 크메르의 윤리와 문화를 해치는 행위라고 말했다.
<뉴시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