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시아파 반군 후티가 무력으로 정부를 전복하자 7일 예멘 제3 도시 타이즈에서 후티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후티가 6일 의회와 내각을 해산하고 ‘혁명위원회’를 중심으로 과도정부를 구성해 2년간 예멘을 통치하겠다고 선언하자 남부 분리주의 세력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예멘은 통일 25년 만에 남북 분단 위기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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