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봄·여름 시즌에 맞춰 ‘발바닥까지 숨쉬는 워킹화’를 표방한 ‘옵티멀 브리드(Optimal Breathe)’(사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013년 론칭한 워킹화 ‘플라이워크(Flywalk)’라인의 올해 신제품 중 하나이다. K2 측은 “K2만의 ‘브리드 360(Breathe 360)’시스템을 통해 발바닥까지 숨을 쉬는 신개념 워킹화로 새롭게 탄생시켰다”며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착용해도 발이 전체적으로 쾌적하며 편안하다”고 말했다. 미드솔에 적용된 사다리꼴 모양의 윈드 터널이 신발 내부로 외부의 바람이 유입되는 바람길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하중을 분산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를 사용해 물에 담가도 젖지 않으며 끈 대신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풀고 조일 수 있는 보아시스템(BOA System)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리하도록 했다.
K2 측은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운도남·운도녀(운동화를 신은 도시 남여)’에게도 제격”이라며 “나포츠족처럼 야간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워킹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