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10일 국내 모 제과업체가 생산하는 스낵류 과자의 인기에 편승해 인터넷에 허위 글을 올리고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A(2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 사이 인터넷에 ‘도매대행 H버터칩(선착순 예약중)’이라는 과자 판매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B(여·24) 씨 등 68명으로부터 400만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 과자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품귀현상까지 벌어지자 이를 악용해 마치 도매상을 통해 물량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미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 사이 인터넷에 ‘도매대행 H버터칩(선착순 예약중)’이라는 과자 판매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B(여·24) 씨 등 68명으로부터 400만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 과자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품귀현상까지 벌어지자 이를 악용해 마치 도매상을 통해 물량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미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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