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유통公,12마을과 결연 안쓰는 컴퓨터 등 농어촌 기부 지난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발해 1986년 농수산물유통공사로 확대개편한 뒤 2012년 사명을 변경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가의 소득 증진과 소외계층의 자립 등을 위해 1사1촌 활동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1사1촌의 경우 2005년 충북 음성군 대야리 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2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모내기와 과일 따기, 소비촉진 홍보활동 등의 일손돕기와 영농지도를 통한 농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전 사원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농어촌과 도시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매년 내구연한 등으로 인해 불용처리되는 사무자동화 기기들을 농어촌 마을과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전산 업무 관련 전문가들이 주기적으로 방문해 수리와 점검, 교육 등을 실시 중이다. 또 농어촌으로 결혼 이주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창업의 경제적 자립과 외가·친정 방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농·식품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농·식품계 특목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강연과 취업·창업 멘토링 등의 ‘농식품 마인드 함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의 재능기부도 활발히 추진해 교육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의 어학교육을 실시하고 독거노인 장수사진 촬영, 어린이의 성장사진 촬영 등을 펼치고 있다.

김재수(58) 사장은 “농·식품 산업의 기반이 되는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우리 공사의 당연한 책무”라며 “기업과 고객의 동반 성장을 통해 기업도 성장하고 고객도 더 풍요로운 삶을 가꾸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다양화시켜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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