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5년 북스타트’를 추진하고 있다. 북스타트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우선,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은 ‘북스타트데이’로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령에 맞게 구성된 그림책을 배부하는 날이다. 또한, 배부된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관악문화관·도서관 등에서 연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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