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7곳 이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에 실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코스닥시장의 변동성이 갈수록 확대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NH투자증권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3개 이상 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존재하는 224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지난 9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총 54개다. 이 가운데 실제 실적이 전망치를 밑돈 기업은 40개로 전체 실적 발표 상장사의 74.1%에 달했다. 하지만 유가증권시장보다는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의 올해 실적이 지난해 대비 훨씬 양호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전히 코스닥시장의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12일 NH투자증권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3개 이상 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존재하는 224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지난 9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총 54개다. 이 가운데 실제 실적이 전망치를 밑돈 기업은 40개로 전체 실적 발표 상장사의 74.1%에 달했다. 하지만 유가증권시장보다는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의 올해 실적이 지난해 대비 훨씬 양호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전히 코스닥시장의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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