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는 울산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2일 울산 중구 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5회 행복나눔 메세나페스티벌’(사진)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지난해 6월 현대차가 실시한 ‘메세나 오디션’에서 선발된 사회복지분야 문화예술단체 8개 팀이 8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500여 명의 시민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현대차 노사는 이들 8개 팀에 6000만 원을 후원해 공연준비와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공연은 △합창(울산양육원, 동구노인복지관) △하모니카(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톤차임(내와동산소망재활원), 마림바(무룡중학교) 연주 △연극(울산효사관학교) △댄스스포츠(동구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음악줄넘기(메아리학교) 등의 프로그램으로 2시간 동안 이어졌다.
메세나 공연팀들은 이번 공연준비와 함께 울산시립노인요양원, 중부사회복지관, 소망의 집 등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찾아 공연활동을 하는 등 지난해 모두 73차례의 공연 봉사활동을 병행해 왔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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