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유어컵은 오는 23일 신인작가 연정현 씨의 작품을 디자인으로 입힌 한정판 텀블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브링유어컵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여 환경문제를 해결한다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 텀블러 뚜껑과 컵 색상을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나만의 텀블러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브링유어컵 텀블러를 가지고 제휴 카페를 방문하면 음료 한 잔당 500∼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에이컴퍼니는 예술활동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신진 작가를 돕기 위해 작품 판매와 전시회 기획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브링유어컵과의 협력을 통해 신진 작가의 작품을 텀블러의 디자인으로 적용하고, 판매 수익으로 신진작가를 후원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정판 텀블러는 매달 다른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달의 작가’에 선정된 작가의 그림이 다자인 된 텀블러는 딱 한 달 동안만 구매가 가능하다. 100개 한정수량이고, 한 달이 지나면 다른 작가의 작품이 들어간 텀블러가 새로 출시된다. 2월 연정현 작가의 ‘꿀+잠1’에 이어 3월에는 진영 작가의 ‘Pumkin(펌킨)’을 디자인한 텀블러가 판매될 예정이다. 한정판 텀블러는 브링유어컵 홈페이지(www.bringyourcup.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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