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화장실에서 타인이 놓고 간 명품 지갑을 훔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이 같은 혐의(절도)로 A(19·대1)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0시 1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B(22) 씨가 놓고 간 50만 원 상당의 명품 지갑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지갑에는 현금 3만 원도 들어 있었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B 씨 다음으로 화장실을 이용한 A 씨를 용의자로 지목, 범행 사실을 자백받았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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