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금융·언론인 등 3000명 참석
춤경연대회 - 미술·영화제 마련
항만인프라 소개 등 관광투어도
“인구 6억 명, 국내총생산(GDP) 6조 달러의 남미 시장을 잡아라!”
오는 3월 26∼2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미주개발은행(IDB)·미주투자공사(IIC) 연차총회를 앞두고 부산시 등이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부산시와 기획재정부는 총회 본 행사 외에도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경제 및 문화관광 교류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총회에는 미국·캐나다·브라질·콜롬비아 등 미주지역 28개 국을 비롯해 중국·일본·프랑스·독일 등 총 48개 회원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기업인, 금융인, 언론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IDB는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경제 통합을 위해 지난 1959년에 설립됐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국제행사인 이번 총회는 2005년 일본 총회 이후 10년 만에 미주지역 밖에서 개최되고, 한국은 IDB 회원국이 된 지 10주년 되는 해에 처음 열려 의미가 크다고 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중남미협회와 함께 한국 및 참가국들이 참여하는 라틴댄스 경연대회, 중남미 교류 미술전·영화제 등을 마련해 이들 국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미술전의 경우, 중남미 예술 작품 200여 점이 직접 공수돼 선보인다. 시는 또 부산항의 선진 항만 인프라를 소개하고 부산의 주요명소들을 돌아보는 관광투어도 마련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항만인프라 소개 등 관광투어도
“인구 6억 명, 국내총생산(GDP) 6조 달러의 남미 시장을 잡아라!”
오는 3월 26∼2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미주개발은행(IDB)·미주투자공사(IIC) 연차총회를 앞두고 부산시 등이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부산시와 기획재정부는 총회 본 행사 외에도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경제 및 문화관광 교류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총회에는 미국·캐나다·브라질·콜롬비아 등 미주지역 28개 국을 비롯해 중국·일본·프랑스·독일 등 총 48개 회원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기업인, 금융인, 언론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IDB는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경제 통합을 위해 지난 1959년에 설립됐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국제행사인 이번 총회는 2005년 일본 총회 이후 10년 만에 미주지역 밖에서 개최되고, 한국은 IDB 회원국이 된 지 10주년 되는 해에 처음 열려 의미가 크다고 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중남미협회와 함께 한국 및 참가국들이 참여하는 라틴댄스 경연대회, 중남미 교류 미술전·영화제 등을 마련해 이들 국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미술전의 경우, 중남미 예술 작품 200여 점이 직접 공수돼 선보인다. 시는 또 부산항의 선진 항만 인프라를 소개하고 부산의 주요명소들을 돌아보는 관광투어도 마련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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