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월부터 공원의 단순 유지관리 업무를 공원 인근 경로당에 맡기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위탁관리 대상 공원은 동마장어린이공원 등 15개소로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경로당 어르신들이 맡을 업무는 △공원청소 및 수목 보호관리 △각종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단속 등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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