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장에서 타인이 실수로 놓고 간 떡 상자를 가져간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이 같은 혐의(절도)로 A(44)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1시 57분쯤 광주 북구의 한 셀프세차장에서 B(여·50) 씨가 세차를 하면서 바닥에 내려놓은 떡 상자를 가지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의 상자에는 5만 원 상당의 떡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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